무담보 무설정 아파트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도, 금리가 얼마이고 누가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인지 간략하게 살펴봅시다.
우선 무담보 무설정 의미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말해서 주택에 근저당설정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주택을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신청서 작성하고 소득서류 등 제출해서 은행 법무사가 주택에 근저당 설정을 하면서 승인된 금액이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무담보 무설정아파트론은 이런 복잡한 근저당설정 과정이 아예 생략됩니다. 당연히 걸리는 시간이 엄청 단축되겠죠. 그리고 복잡하게 소득서류 없어도 신용조회 통과하면 비대면 접수해서 당일에 고객 통장으로 바로 입금됩니다. 즉 근저당설정도 없고 소득 없는 주부, 프리랜서도 신용도 양호하면 최소 1천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무설정 아파트론입니다.
왜 소유자 신용도가 중요하냐고요?
무설정 아파트론은 주택을 소유한 분의 신용도를 평가해서 진행되는 일종의 신용상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근저당설정을 하지 않는 것이죠. 아파트뿐 아니라 빌라 소유자도 무설정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빌라의 경우에는 감정가 1억 원을 넘어야 하고 집주인이 직접 빌라에 거주하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세를 준 경우에도 무설정아파트론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한도와 금리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금리도 알아볼까요?
평균적으로 연 10~15% 이내에서 승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6%대 금리로 안내되는 글도 있지만 경험적으로 그런 금리로 승인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평균 10~15%로 가장 많이 승인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최근의 경향은 무설정론의 승인율이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도가 발생하면 무조건 사용하다가 필요 없으면 중도 상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무설정아파트론은 절대로 취급수수료나 부대비용이 들지않은 안전한 금융권상품입니다.
상환방법은 5년 또는 6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하고, 중간에 여유자금이 있으면 중도상환 수수료 1.3% 내고 갚으시면 됩니다. 즉 갚는 금액에 대해서만 중도상환 수수료가 청구됩니다.
무담보 무설정 아파트론은 근저당 설정 없이 갖고 있는 주택을 담보로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어서 인기가 높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파트에 세입자도 있는데 오늘 당장 아파트를 담보로 자금이 필요할 때 무설정 아파트론만큼 편리하고 빠르게 돈이 나오는 상품은 없습니다.
자세하게 무담보 무설정 아파트론의 한도와 금리를 알아보실 분은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성심껏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해당 업체에서 소정의 고료를 받고 작성된 정보성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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