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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억 원까지 단 하루만 맡겨도 연 1.0% 이자를 받고 목돈 보관용으로, 통장 쪼개기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파킹 통장을 소개합니다.
바로 인터넷은행 k뱅크의 '나만의 파킹통장'이며 k뱅크 어플에서만 가입할 수 있어요. 현재 인터넷은행은 k뱅크와 카카오 뱅크가 영업 중입니다.
K뱅크 파킹 통장 장점
돈 많아서 여러 곳에 통장 쪼개서 넣어놓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찾아 쓰고 이자도 받을 수 있는 통장이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요즘 재테크의 일환으로 '통장 쪼개기'가 인기입니다. 그런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정말 최적의 통장이라고 하겠네요.
가입금액 한도는 3억 원까지이고 이자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자동 입금됩니다.
파킹 통장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파킹 통장은 여윳돈이 있을 때 입출금 자유로이 하면서 안전하게 은행에 보관할 수 있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내가 정해놓은 용도별로 최대 10개까지 통장을 만들 수 있고 최대 예치금액은 3억 원까지 기한 제한 없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입은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K뱅크 어플 다운로드하여서 가입하고 실명으로 통장을 만드시면 됩니다. 참고로 K뱅크는 업비트 연계은행으로 코인 투자자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은행입니다.
목돈 쪼개서 안전하게 은행에 넣어놓고 연 이자도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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