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이 더럽혀져 마음이 상했다'....이게 뭔뜻이래???
처음에는 통장에 뭐라도 묻어서,더럽혀졌다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정말 허걱이네요.
궁금한것은 이럴경우,고객이 아무리 진상을 떨더라도 은행에서 보상해줄 필요는 없는걸로 아는데,은행원이
몰랐던건가요?
아니면 영업점에 와서 하도 진상을 부려서 좋게 무마해준걸까요?
여하튼 어디가서도 절대 자기밥그릇은 안뺏길것같네요.
그나저나 중계동이면,오다가다 마트에서라도 이 분 볼것같은데,누군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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