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과다여신규제책이 발표되면서, 아파트를 매수할때 은행융자가 기존의 70%에서 60%로 축소되었습니다. 그외 DTI도 10% 축소되면서 무리하게 은행융자를 빌리는 투자가 어려워졌습니다.
부동산경기의 사이클 상 지금이 활황기라고 생각하는 투자수요와 실수요가 맞물려서,최근 몇년간 가계여신이 너무 급하게 늘어난 탓입니다.
때문에 자신의 소득대비해서 너무 무리한 은행융자를 끼고, 부동산을 매수하는것은 자제해야겠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상품은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은행융자를 60%받은 상태에서, 나머지 잔금이 10~15%정도 부족할때 해결할 수 있어서 찾는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파트매매잔금일날 은행융자가 실행된것을 확인되면,나머지 부족잔금 10~15%를 당일에 동시실행합니다.
다만 신용상품이어서 금리대는 다소 높습니다. 그래도 안전한 은행권상품이어서 별도의 수수료등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선순위 은행융자가 집행된 후,나머지 잔금형태로 실행되므로 선순위은행융자에 전혀 지장을 주지않습니다.
대상:아파트 매수잔금의 10~15%이내
특징:매매잔금일날 동시진행(선순위은행설정에 영향주지않음)
장점:근저당설정없음,수수료등 부대비용없음
조건:신용상 하자없는 계약서 상 매수인앞으로 실행
위 조견표를 참조하시고 기타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문의바랍니다.
By 통하는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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