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매매잔금 부족할때 해결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서울 등 투기지역의 경우엔 아파트구입금액의 30~50%까지 은행융자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주택자의 경우에는 신규융자가 원천적으로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투기지역이 아닌 지방의 경우엔 60~70%까지 아파트매매잔금을 받아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투기지역,과열지구등 아파트구입자금을 원하는만큼 받기힘든 경우,잔금일에 동시진행으로 최대 4천만원까지 구입자의 신용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파트구입금액이 5억원인데 은행에서 최대한도로 융자를 받아도 4천만원정도 금액이 부족할때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단 구입자의 신용도에 따라서 한도금액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강북구에 소형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잔금이 부족했던 고객에게 잔금일에 3천만원이 승인이 되서 무난하게 입주를 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처럼 급박하게 자금조달을 해야하는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상품입니다.
그외 아파트매매잔금의 70~80%를 선순위로 받을수도 있습니다.
위 사례처럼 5억원 아파트라면 최대 3억5천만원~4억원을 은행융자로 받는셈입니다.
금리대는 4~5%이므로 금리부담도 적습니다.
최근 아파트구입건수가 급격하게 주는것은 이러한 여신규제와 더불어서 그동안 너무 올라버린 아파트시세때문에 구입의향이 현저히 낮아진 탓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아파트를 구입해야하는 실수요자라면 적절한 매매잔금상품을 활용해서 잔금을 치룰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한도금액과 적용금리는 언제든지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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