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실적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새롭게 운전자금/시설자금을 받을때 1금융권은행을 통해서
우대금리로 최대 30억원~5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금책정은 수출실적,기업의 담보제공여부,기업신용도,재무제표등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서 수출실적이 3백만불이상인 경우,최대 50억원까지 자금지원이 가능합니다.
수출기업의 지원대상이 되려면,다음의 조건에 부합해야됩니다.
1.기업신용도 BB이상의 중소기업,개인사업자의 신규대출
2.사업자등록일 현재 3년이상 사업을 계속한 기업
3.과거 1년,또는 직전년도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
1년만기일시상환조건으로 연 3.8%대에서, 기업신용도 및 담보비율등에 따라서 변동됩니다.
1년고정금융채에 의한 고정금리와,6개월변동금융채에 의한 변동금리가 기준금리입니다.
기업여신의 경우 최종기표까지 갖가지 우대금리적용이 가능한지를 확인해야하며,대출대상기업
의 안정성,산업환경등에 의해서 추가적으로 한도와 금리가 변동적용될 수 있습니다.
위 자금의 목적은 수출을 하는 중소기업의 금리인하를 통해서,기업경쟁력을 높이기위함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중소기업이라면,금리인하가 가능한지 추가자금한도가
가능한지등을 면밀히 따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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