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에 꽃이 만발하네요.
요즘에는 야간에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화창한 낮에
봉은사에 다녀왔어요.
특별히 신앙이 깊은것은 아니지만,
늘 봉은사에 오면 맘이
편안해지고 넉넉해지네요.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봉은사의 봄입니다.
봉은사에 꽃이 만발하네요.
요즘에는 야간에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화창한 낮에
봉은사에 다녀왔어요.
특별히 신앙이 깊은것은 아니지만,
늘 봉은사에 오면 맘이
편안해지고 넉넉해지네요.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봉은사의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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