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등기된 미준공 건물도 가능한 미준공자금대출상품 안내입니다.
보통 신탁등기된 건물의 경우 미준공자금 심사가 아주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적잖은 분들이 자금조달을 못하고 공사를 중단하거나 지지부진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미준공자금의 경우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건축주, 시공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미준공자금 신청방법, 신탁 물건 가능, 미준공자금 구비서류
서울, 수도권의 미준공자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타 지방지역은 예외 심사) 미준공자금은 빌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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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준공자금 준비서류
①건물개요도(층별 방갯수 포함)
②건물 내외부 사진(화장실, 방, 거실, 주방 등)
③총공사비 내역서(투입된 금액 및 준공까지 필요한 자금내역, 소방시설비 포함한 금액)
④임대계획이 있다면 임대예정, 분양계획서
예를 들어서 건축자금을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 자기자본금으로 조달해서 시공을 했다가 공정률 80%정도에서 나머지 준공자금이 부족한 경우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때 실제 자금이 필요한 내역을 요약하면 심사에 참조합니다. 간혹 거창한 사업계획서, 에쿼티조달 내역서 등을 보내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심사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위 미준공자금 준비서류를 간단하게 준비하면 됩니다.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등을 짓다가 공사가 중단되면 여러가지 유치권등이 침입하게 됩니다. 그래서 공사가 더욱 늦어지고 분양, 임대계획도 늦어지면서 건축주의 금융비용 부담이 늘어나게 됩니다. 현재 둔촌주공을 보시면 참조가 되겠네요.
그래서 미준공자금, 준공자금이 최대한 빨리, 그리고 충분하게 투입되어서 공사를 마치고 준공검사를 득하는게 최선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주저말고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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