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의 이석기의원의 구속이 전격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30일간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내란음모의 진위를 가리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수사의 핵심인 RO조직의 회합부터,통진당의 악수가 시작된듯합니다.
RO회합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다가,녹취록이 나오자 RO가 종북조직이 아니다로 입장을 바꿨고,
이제는 한두사람의 농담이 과대포장된것이라고 발뺌을 하고있습니다.
총기를 탈취하고,통신시설을 공격하자는것이 농담으로 치부될만큼,통진당의 국가관이 위험합니다.
그리고 오늘 구속된 이석기의원은 실행하지않은 생각과 말로는 아무리 국가전복을 기획했더라도,
죄가 될 수 없다는 기가막힌 명언을 남겨주네요.
곧 추석입니다.
제발 뉴스에서 국민을 기쁘게하는 소식만 들을수는 없을까요!!!
뉴스를 보는것이,공포이자 스트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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