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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남해산멸치로 우린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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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산멸치 국물이 진한 칼국수 한그릇...



하루종일 식당앞에서 칼국수반죽을 하고

손수 담근 김치덕분에 손님들이

끊임없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에는 기다리는것은 필수...



멸치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먹는걸 보면,주인장 말대로

멸치가 좋은걸 쓰나봅니다.



기분좋게 한그릇 뚝딱하고,

식당앞 꽃길에서 꽃도 구경하고

더할나위없네요.



참 칼국수 한그릇값은

3천원내면 백원 거슬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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