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복합상가,빌라 등 PF건축자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통상 소규모빌라의 경우 에쿼티가 준비된 현장에서 분양성등을 평가해서 기성고로 자금조달을 할 수 있습니다.
토지매입부터 건축자금까지 총 소요비용의 70%내외를 건축자금으로 조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P2P의 활성화덕분에 소규모 빌라건축자금조달이 수월해진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규모이상(기백억원대)의 PF건축자금은 전적으로 제도권금융사를 통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규모가 큰 아파트,주상복합,복합상가,오피스텔의 경우에는 다양한 사업성평가를 하여 자금조달을 합니다.
준공후 분양,임대등의 사업성,환가성을 평가하고 시공사,시행사의 규모나 지난 실적등도 중요한 심사기준이 됩니다.
자금규모가 큰 사업장의 경우에는 일괄적인 에쿼티조달이 어려울 수 있어서,에쿼티조달의 일정부분까지 PF로 일으켜야할때도 있습니다.
현재 서울,수도권 및 세종시,기타 주요 지방도시에서 진행하는 PF건축자금에 대하여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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