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험한 60대 할배와 애 낳고 살림하고 희생해 줄 몸종을 구한다는 미친 할배.
얼마전 인터넷과 미디어를 발칵 뒤집어놓은 희대의 60대 노인때문에 격앙과 격분하는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특히 딸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저러한 천인공노할 죄는 꼭 엄중하게 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날에 모 여고 앞에 저런 플랜카드를 달아놨습니다. 이런 플랜카드를 돈 받고 만들어준 사람도 같이 처벌해야 합니다.
이미 사는 동네에서도 해괴한 행동을 반복해서 주민들의 분노와 두려움을 일으키고 있군요. 노인의 지론에 따르면 20살도 나이가 너무 많고 13살 정도의 여아가 몸종으로 안성맞춤이라고 하네요. 정말 미틴.....
조선시대에는 10대 몸종과 60대 주인이 사는 경우도 많다는 정말 말도 안되는 지론을 펼치는데 정신적으로는 이미 상당한 망상증세에 빠져있는 거 같더군요.
위와같이 타고있는 트럭에도 망상짓을 하고 있습니다. 노인의 말은 더이상 듣기에도 거북하고 분노스럽기에 취재하는 기자도 망연자실하는 모습입니다.
다분히 공격적이어서 동네 고양이를 돌로 쳐죽이는 짓을 하고 있는데,이는 중대범죄를 일으키는 전조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더이상 큰 사고가 나기전에 사법당국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여고에 붙인 플랜카득가 철거된 후 다른 곳에도 또 붙이는 일을 반복하는데 이를 내버려두는것은 범죄를 묵인하는 셈입니다.
강력범죄.성범죄의 60대 이상 노인들의 발생률이 상당하다는것은 더이상 무시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