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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푹푹 찌는 더위에도 하늘은 여전히 아름답구나

하늘처럼 아름답고 오묘한게 또 있을까 싶다.


아침저녁 시시각각 단 한번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않은 신비로움.....


그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낼 수 없다는게 아쉬울따름이다.





언젠가 하늘이 좀 더 잘보이는 고층에 살면,더 멋진 하늘풍경을 담아보고싶다.


여름날씨는 한없이 더운데,하늘은 정말 쪽빛 가을같아서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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