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치유지원-여성가족부
여가부에서는 청소년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치유하기위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서 건강한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매년 초4,중1,고1 학령전환기 청소년에게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진단조사합니다.
지원서비스와 치유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음과같이 지원합니다.
지원서비스
위험사용자군:청소년상담 복지센터에서 직접 개인상담을 지원함.
주의사용자군:학교별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지원함.
공존질환보유군:종합심리검사 지원,치료협력병원 연계 및 치료비 지원
치료비지원:일반계층 30만원,저소득계층 최대 50만원까지 지원
치유특화 프로그램 운영
인터넷치유캠프:중고생대상 11박12일 기숙형 치유캠프
가족치유캠프:초등생 및 부모대상 2박3일의 가족캠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는 무료참가하며 그외 청소년은 식비만 부담
청소년 미디어중독 전담상담사 배치
시도 청소년상담 복지센터 17개소에 전담상담사 31명 배치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설립 운영
1~4주 과정으로 총 14회 운영. 매회 30명 입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는 무료참가하며,그외 청소년은 식비만 부담
위 프로그램의 신청은 홈페이지 및 전화접수를 이용하며,신청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태와 중독수준파악을 위한 진단검사를 하고 과다사용 수준별로 상담.병원치료연계,치유특화프로그램 참가,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입교등을 지원합니다.
자료출처: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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