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세입자 동의받지않고 후순위로 추가대출 받을 수 있는 담보상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세입자동의를 받는게 가장 좋지만,최근 전세값이 떨어지는 지역이라면 세입자가 과연 집주인이 추가대출을 받겠다는데 맘편히 동의해주긴 어려울겁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세입자동의없이 아파트담보가액 내에서 후순위로 조용히 받을 수 있는 상품을 고르는게 속 편합니다.
만약 집주인이 개인사업자라면 아파트시세의 90%범위내에서 세입자동의없이 후순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도 양호하면 금리대는 8%수준에서 무동의로 받기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바로 무설정아파트론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말 그대로 아파트에 근저당설정하지않으면서,세입자 거주확인도 하지않습니다.
특히 집주인이 소득없는 전업주부나 프리랜서,고령자일 경우에도 승인이 나는 장점을 갖습니다.
한도금액은 평균적으로 2천만원~5천만원사이로 승인되는 편이고,금리대는 연 10~18%사이로 결정됩니다.
아파트 주소와 세입자 전세금액만 알면 가조회후 한도금액과 금리를 몇십분내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빠른 경우 신청후 반나절안에 집주인 통장으로 신청한 금액이 기표완료됩니다.
즉 신속하고 간편하게 아파트를 담보로 후순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하게 한도와 금리를 알아보실 분은 언제든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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