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파트분양을 받고 입주잔금이 부족할때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아파트 분양을 받고 계약금을 낸 후 중도금은 시공사.시행사에서 선정한 은행을 통해서 중도금융자를 받게됩니다.
일부 자기돈으로만 중도금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분양가의 60%내외에서 중도금융자를 받고 입주할때까지 나머지 잔금을 준비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도금융자를 받고도 입주할때까지 일부 잔금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분양권담보대출을 활용해서 최저 1천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입주잔금일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많은분들이 호평하는 상품입니다.
최근에도 입주잔금일 당일에 자금이 부족한 분에게 분양권대출로 3천만원이 집행된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부당한 취급수수료 일절 없는 안전한 금융권상품입니다.
간략한 상품내용은 위 조견표를 확인하시고 보다 확실한 한도와 금리는 언제든지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위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소득증빙 없어도 되고,▲근저당설정도 하지않고,▲자금이 필요한 날 당일에도 신속하게 집행이 가능한 점입니다.
그리고 최근 한도가 최대 1억원까지 증액되어서 목돈이 필요한 분에게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많으신분도 신용도가 양호한 경우 얼마든지 승인이 나고있어서, 분양권을 갖고있는 분양계약자라면 누구나 급한 자금목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제도권 금융상품을 이용하는것이, 부당한 취급수수료를 내지않고,상환하는데도 문제가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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