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아파트 및 아파트잔금대출에 대해서 금리와 한도를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수도권의 경우 미분양아파트의 선분양권자와 할인분양권자의 반목이 심각합니다.
제값내고 들어온 입주민과,할인분양으로 들어온 입주민들과의 감정싸움이 그 원인입닌다.
솔로몬의 지혜처럼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을텐데,서로의 입장과 시행사의
입장이 부딪히다보니,곳곳에서 불상사가 생기고 있습니다.
가급적 무리하지않게 아파트를 분양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잔금대출을 받을 경우에,시중은행에서는 분양가의 6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금리도 3%대까지 가능하므로,가장 좋은 조건의 대출입니다.
입주시기에 맞춰서 사전점검일부터 시행되는 각 은행의 잔금대출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60%대출로는 잔금을 낼 수 없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이 잔금대출을 받고싶고,금리도 너무 높지않아야하는 분들이라면,다음의 잔금
대출상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인천,경기도내의 미분양아파트의 잔금대출의 경우입니다.
입주가 어느정도 끝나고 할인분양을 받아서 입주하고자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입니다.
수도권 미분양아파트 잔금대출의 금리 및 한도안내
1.대출대상:서울,인천,경기도의 미분양아파트 할인분양입주자
2.대출한도:할인분양가의 최대 80%
3.대출금리:평균 4%대~
4.구비서류:분양공급계약서,입주자증빙서류,소득자료 등
보통 수도권의 미분양아파트의 경우,할인율이 30%를 넘습니다.
그래서 전세난에 시달리다가, 차라리 아파트매수를 고려하는 분들이라면,할인분양가의 최대 80%
까지 가능한 위의 상품이 상당히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기존 아파트 원분양권자 및 할인분양권자의 잔금대출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은 문의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