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매입할때 1금융권은행에서 융자를 받아도 일부자금이 부족할때 해결법- 후순위매매잔금 최대 5천만원까지 동시진행상품 안내
최근 아파트매매잔금이 부족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예전처럼 시세의 70%씩 팍팍 은행에서 나올때가 좋았지만,지금은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30~50%이내이므로 한도가 많이 줄어든 셈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도 은행에 가보니 KB시세의 30~40%까지가 한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잔금을 치루면서 70%융자를 계산하고 매매계약을 하는것은 절대 주의해야합니다.
다만 지역적으로는 아직도 예전처럼 한도가 나오는곳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매매계약을 이미 치룬 상태에서 잔금이 부족할때,매매잔금일날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후순위 매매잔금상품을 소개합니다.
1순위로 은행에서 융자가 실행되고 2순위로 매매잔금이 나가는 상품이며 한도금액은 최저1천만원부터 최대5천만원까지 개인신용도와 아파트시세에 따라서 차등적용합니다.
물론 금리역시 신용도에 따라서 차등적용됩니다. 안전한 2금융권상품이며 부당한 취급수수료는 절대로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세 5억원짜리 아파트를 은행에서 2억5천만원을 융자하고,2순위로 5천만원을 잔금일에 동시진행하는식입니다.
잔금일전에 사전승인을 받아놓으면 매매잔금일에 후순위로 진행됩니다.
아파트 매입후 몇천만원이 부족하여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상품이라고 하겠습니다.
대상:아파트매매잔금용으로 부족한금액 후순위로 진행
한도:1천만원~5천만원(신용도 및 시세에 따라서 차등적용)
금리:1등급기준 7%
자격:신용7등급이내 연체나 다중채무가 아닌분
상환:최장5년간 원리금균등상환
비용:일체없음
실행:매매잔금일에 후순위로 동시진행
위 조견표를 참조하시고 주말등 법정휴일에는, 취급불가한 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파트를 잔금치룬 후 등기이전한 경우에는 사업자담보상품으로 최대 85~95%까지 추가한도가 나올 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한도와 금리는 언제든지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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