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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박원순 시장의 꿈

박원순 시장은 트위터로 소통을 하는것을 즐겨하는것 같습니다.

 

정책의 당위성을 홍보하기보다는,소통과 설득의 창구로써 트위터를 애용하는것 같죠.

 

이전 시장들과 다른,이런 행보들때문에 박원순 시장의 팔로어도 상당합니다.

 

그가,자신이 생각하는 서울의 랜드마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토로했습니다.

 

공감이 가는말이라서,담아왔습니다.

 

전임시장들이 전시행정으로,저질러놓은 작품(?)들때문에,시민들의 세금부담만

 

커지는 상황에서,박원순시장때만큼은 그런 걱정 안해도 될듯싶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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