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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생각나는점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를 꿈꾸며....


노마드는 유목민이라는 뜻입니다. 거기에 디지털이 접붙어서......요약하면 디지털세상에서 자유롭게 떠도는 유목민,프리랜서 ...뭐 이런뜻이겠죠.


대표적인 디지털 노마드가 바로 블로거가 있겠고, 그외 페북,인스타,트위터,홈페이지등을 활용해서 자유롭게 디지털수익을 내는 분야를 통칭합니다.





정확한 명칭과 뜻은 무의미할겁니다. 왜냐하면 디지털세상의 급변을 우리가 따라가기 힘들테니까요.


최근에는 블로그,홈페이지,각종sns들이 레드오션이 되버려서 그야말로 불꽃튀는 전쟁터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아랫급의 디지털노마드에겐 배고픈 세상입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이구요.


머니파이프라인을 구축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훌훌 털고 여행을 다녀와도,그리고 잠시 일을 쉬어도,내가 구축해놓은 파이프라인에서 돈이 쏠쏠하게 나오는걸 꿈꾸는거겠죠.


다만 이러한 머니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게 여간 재주가 있지않으면 어렵습니다.


어렵게 구축을 해놓아도 얼마가지않아서 막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원한 파이프라인은 없는것같습니다.






애드센스,유튜브,스팀잇,블로그,까페,페이스북,인스타그램,엔라이트 등등 수많은 디지털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하기위해선 많은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기때문이겠죠.


그래서 제 생각에 디지털노마드가 되려면 적어도 예닐곱가지 이상의 머니파이프라인을 구축해놓아야됩니다.


지금 씨를 뿌려서 잘 가꾸면 언젠가 복덩이를 생산하는 과실나무가 될 수 있겠죠. 꿈을 꾸었으니 그 실천방법도 열심히 헤아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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