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은 잘못된 식습관과 비만,흡연등의 불규칙하고
해로운 생활습관때문에, 해마다 위험군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서 심각한 지경입니다.
때문에 건강보험공단등에서도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높은
분들에게는 지속적인 주의를 하고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으로써 복부비만,
고혈압,고혈당,고중성지빙혈증,콜레스테롤등
여러가지 잠재질환의 위험이 한사람에게
동시에 발생하는것으로써 성인병의
전조증세로 볼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 5대진단기준?
복부비만:허리둘레가 남자35인치 이상,여자 33인치 이상
혈압:수축기혈압 130이상,이완기혈압85이상이거나,
고혈압치료제를 상시 복용하는 경우
혈당:공복혈당이 100mg/dL 이상 또는 당뇨병약 복용.
중성지방:혈관내 중성지방이 150mg/dL 이상 또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
HDL콜레스테롤이 낮은경우:남자 40mg/dL 미만,여자 50mg/dL
미만 또는 이상지질혈증치료제 복용하는 경우
위 진단기준에서 3가지이상에 해당된다면, 잠재적 대사증후군으로
평가해서 철저한 건강관리를 해야합니다.
당연히 수치를 많이 벗어나는경우에는,적극적인
병원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특히 40대중반을 넘어서면서 급속도로 복부지방이 늘어나고,
과체중으로 건강적신호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병의 근원이 되는 대사증후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평소에 생활습관,식습관에 꾸준한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자료참조: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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