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만사

공실율이란?공실율 확인

반응형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이라면,뉴스에서 공실율을 언급하는경우가 많은걸 알수있습니다.

 

공실율은 말 그대로 건물에서,입주나 임대가 안되어있어서 비어있는 호실이 전체의 얼마를

 

차지하는지를 백분율로 환산한 자료입니다.

 

 

수익성부동산이든,주거용부동산이든 공실율이 높다는것은 그만큼 사업성이 낮다는것이므로

 

공실율은 아주 중요한 지표가 되겠습니다.

 

 

 

 

 

 

 

  공실율의 개념

 

 

출처:국토해양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아파트나 임대빌딩에 있어 그 건물 전체의 면적이나 호(戶)·사무실 수를 기준으로 비어있는 비율을 말한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오피스와 매장용 건물에 대한 임대 및 투자수익률 정보 제공을 통한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부동산정책 지원을 위하여 2002년부터 서울특별시와 6개 광역시에 소재한 1,500동의 오피스빌딩 및 매장용빌딩을 대상으로 공실률, 임대료, 투자수익률에 대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 3/4분기부터는 통계정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와 6개 광역시, 경기 일부지역에 소재한 3,000동의 오피스빌딩 및 매장용빌딩으로 확대하여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동 조사상의 공실률은 빌딩 연면적에서 공실면적(임대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비워있는 공간)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며, 2010년 9월말 기준 오피스빌딩(표본조사 1,000동)과 매장용빌딩(표본조사 2,000동)의 평균 공실률은 각각 9.5%, 10.3%로 조사되었다.

 

 

 

 

 


상업용 빌딩에 대한 투자정보는 매 분기별로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와 한국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rer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