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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기업대출 갈아타기,정책자금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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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2월25일 경제혁신3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즉 남은 임기동안 벤처기업 육성과 발굴,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제2의 벤처붐을 기대하는 관계기업의 훈기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기업을 창업,성장시키는 사업주의 입장에서는 안정기에 접어들기까지,끊임없이 투자되어야하는

 

개발비용,판로개척비용,마케팅비용 및 기업유지비용이 가장 큰 고충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가들이 집과 회사에 금융권 최고한도의 대출을 받아서 설정을 해놓는 것을

 

보는것이 당연시되고있습니다.

 

각고의 노력끝에 성공하는 기업들의 숫자는 많지는 않지만,노력에 대한 보상만큼은 일반적인 소비

 

산업과는 비교할바가 못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기업대출,정책자금대출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특히 저리로 최대한도의 대출을 받는것은 기업의 사활을 결정할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비용을 아껴서 매년 수천만원을 줄이는것보다,금융비용을 줄여서 그 몇배의 이자를 줄이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기때문입니다..

 

보통 기업담보대출의 경우 1금융권은행을 통해서 보증서를 끊고 대출을 받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이처럼 기보,신보를 통해서 보증서를 발행해서 담보대출을 받는 경우는,토지/공장/설비등의 담보

 

물건이 있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마땅한 담보물건이 없이 매출액,기술력,특허,공급계약서등으로도 기업대출을 일으키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매출액 1억원정도의 아주 작은 소기업의 경우에도,정책자금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토지.공장.설비등을 담보로 해서 기업대출을 받았을 경우에도,각종 정책자금,지원금,

 

보조금등을 활용하면 금리도 낮추고 추가여신도 일으킬 수 있어서 유리합니다.

 

하지만 절차가 까다롭고,정확하게 어디에 지원해야하는지, 자금의 통로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에서도 벤처기업의 육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으므로,앞으로는 이러한 자금지원이

 

좀 더 편리해질 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 발표이전에도 중진공을 비롯해서 각 시도단체를 통한 기업자금지원은 엄청나게 많이 존재

 

하고있습니다.

 

금리 역시 시중자금대출보다 2~3%이상 낮고,연구개발자금의 경우에는 아예 상환할 필요조차

 

없이 R&D에 투자할수도 있습니다.

 

결국 잘 찾아먹는 기업들만 높은 경쟁력을 갖출수있습니다.

 

 

기업대출,정책자금대출을 흔히 이야기하는 사업자담보대출이나 사업자신용대출과 혼돈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분명 성격이 다른 자금이므로 접근방법부터 다르게 해야겠습니다.

 

 

 

 

정책자금 및 저리의 기업대출대환,추가대출등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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